홈페이지의 새로운 패러다임

여러분이 만들어가는 세상을 상상해 보세요.

채용안내

온라인접수
채용안내
채용안내
채용공고

자료실  안전지식관리

제목 <안전보건공단 공동기획> 고소작업대 안전검사 의무 없어 '위험천만'
작성자 sf4740
작성일자 2014-10-03
조회수 2329
첨부파일

<안전보건공단 공동기획> 고소작업대 안전검사 의무 없어 '위험천만'

 

 

건설현장 활용 비율 높은 장비 불구 '사각지대' 방치

 

지난 1월 경기도의 한 교회 증축공사에서 외부유리 설치 작업을 하던 고소작업차의 최하단 붐이 부러졌다. 5층 높이의 고소작업차 작업대 위에서 일하던 근로자 2명은 바닥으로 추락해 목숨을 잃었다. 올해 3월에도 대구시 건물 신축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2명이 9m 높이의 고소작업대에서 일하다 작업대 첫 단이 부러지면서 바닥으로 추락해 1명이 숨졌다.
 
 


 
최근 크레인이나 고소작업대가 부러지거나 붕괴해 근로자가 죽거나 다치는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까지 크레인이나 고속작업대 관련 중대재해는 13건에 이른다. 13명이 목숨을 잃었고, 11명이 다쳤다. 특히 건설현장에 활용되는 비율에 비해 안전관리는 취약하다는 지적이 많은 이동식크레인과 차량탑재형 고소작업대 관련 사고가 많다.

 올해 상반기 이동식크레인 사고는 5건이 발생해 5명이 숨졌고, 차량탑재형 고소작업대 사고도 5건 발생해 6명이 사망했다. 크레인이나 고소작업대는 높은 곳 작업을 위해 투입되기 때문에 사고가 났다 하면 근로자가 사망하는 등 중대재해로 이어지고 있다
 


이동식 크레인과 고속작업대에서 사고가 잦은 이유는 안전검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등 관리가 허술하기 때문이다.

 안전공단에 따르면 이동식 크레인과 차량탑재 크레인은 별도의 안전검사 제도가 없다. 2009년 7월 이전에 생산된 고소작업대와 2009년 10월 이전에 출고된 이동식 크레인은 안전인증 대상 자체가 아니기 때문에 안전장치 부착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 없다. 이동식 크레인 3만5000대 가운데 안전인증을 받은 것은 1만9561대 뿐이며, 차량탑재형 고소작업대도 9774대 가운데 안전인증을 받은 것은 6553대에 불과하다.

 특히 이동식 크레인이나 고속작업대는 사용 단계에서 안전검사 의무가 없어 붐대가 부러지거나 장비 결함으로 인한 사고가 계속되는 상황이다.

 

 


 

지난 1월 경기도 교회 증축공사에서 발생한 고소작업대 사고도 이미 수개월이나 수년전부터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보이지만 별도의 조치 없이 계속 작업에 투입되다 결국 사고로 이어졌다. 장비 능력을 고려할 때 작업각도를 70도 이상으로 유지했어야 했지만 40도 정도에서 작업을 한 것도 사고를 앞당겼다.

 안전관리가 부실한 건설장비는 폭탄 돌리기와 같다.

 지난 3월 대구서 사고가 난 고소작업대는 현장에 투입된지 단 하루밖에 지나지 않은 장비였다. 작업 전에 이상유무만 확인했더라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지만 취해진 조치는 아무것도 없었다.

사전 안전점검은 물론 작업 과정에서 지켜야 할 규정도 무시됐다. 사업주는 고소작업대 작업을 할 때 추락이나 낙하, 전도, 협착, 붕괴 등의 사고에 대비한 위험방지대책과 작업방식 등이 포함된 작업계획서를 작성해야 했지만 하지 않았고, 작업을 지휘할 작업지휘자도 지정이 안됐다
 

 


 

작업에 투입되지 말아야 할 장비로 아무런 안전 대책 없이 진행한 작업의 결과는 1명의 근로자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였다.

 고소작업차의 자체 결함이 아니더라도 사고위험은 높은 곳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 고소작업차 특성상 사고 위험은 도처에 있다.

 지난 3월 경북 구미의 한 공장신축 공사현장에서 고소작업차에서 일하던 근로자 1명은 몸의 중심을 잃고 2.9m 높이에 떠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목숨을 잃었다.

 고소작업차 자체는 문제가 없었지만 작업자가 충분한 안전장치를 하지 않았던 것이 사고의 원인이 됐다. 숨진 근로자는 작업 당시 추락을 막아줄 안전대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고, 안전모도 턱끈을 매지 않아 추락 과정에서 벗겨져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했다.

 여기에 이동식 크레인이나 고소작업대를 별다른 자격증 없이도 조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점도 사고를 높이는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적된다.

출처:CNEWS 기사입력 2014-09-26 07:00:08 
 
 
 
 
토보드제작(뉴토보드/발끝막이판 제작 전문업체) | 성봉안전 ☎ 010-2201-0709
 
 
 
 
 
 

 

이름 비밀번호



* 한글 1000자 까지만 입력가능 :

퀵메뉴
회사개요
오시는길
제품소개
고객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