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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낙교방지턱] "끊어져도 무너지지 않는다" 성수대교 하부 가보니
작성자 sf4740
작성일자 2014-10-17
조회수 1056
첨부파일

[낙교방지턱] "끊어져도 무너지지 않는다" 성수대교 하부 가보니

 

20년 전 끊어진 자리, '낙교방지턱' 설치해 끊어져도 무너지지 않게 개선

 

 


 

“지금 서 계신 곳이 20년 전 성수대교가 무너진 지점입니다.”

수직점검구를 통해 내려온 성수대교 하부. 교량을 설명하던 서울시 관계자는 20년 전 성수대교가 낙교한 지점을 가리키며 “이 곳이 성수대교에서 가장 중요하면서 취약한 급소 같은 곳”이라고 말했다. 당시 사고 원인이었던 부실한 용접 부분은 보수공사 후 아예 사라지고, 대신 튼튼한 4개의 강판으로 설계됐다. 교량을 받치는 수직재가 부서져도 무너지지 않도록 낙교방지턱이 이중으로 설치돼 있었다.

서울시가 1994년 10월 21일 발생한 성수대교 붕괴 사고 이후 20년을 맞아 15일 점검 현장을 공개했다. 참사 이후 교량과 안전관리 모두 개선된 성수대교를 살펴보는 자리였다.

 

 


 

눈에 띄는 것은 교량의 외관이었다. 휑하던 교량 하단에 길게 이어진 안전점검통로가 좌우로 4개가 생겼다. 다리 하단 곳곳을 살펴볼 수 있도록 통로 사이가 이어져 있었다. 교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하중을 분산하는 트러스 공법을 교각 뿐 아니라 교량 전체에 적용했다.

예전엔 용접으로 연결된 구조였지만 사고 후 용접 없는 구조로 바꿨다. 붕괴 당시 트러스 위의 상판 이음부가 오래돼 녹슨 것이 사고의 주 원인이 됐기 때문이다. 4개의 강판으로 시공해 구조적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다리가 받칠 수 있는 과적 한계치도 높였다. 붕괴 당시 교량은 32.4톤까지 다닐 수 있는 2등교였지만 공사 후 43.2톤까지 다닐 수 있는 1등교로 등급이 올랐다.

수직점검구를 통해 안전점검통로로 내려오니 붉게 칠해진 교량 하부 곳곳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다. 상단의 차량이 지나갈 때마다 진동이 전해져 왔다. 이 통로를 통해 각종 안전점검이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 직원이 6개월에 한 번 육안으로 점검 하고 외부업체가 2년에 한 번 정밀점검을, 5년에 한 번 정밀진단을 한다”고 설명했다.

정밀점검에서는 외관 상태를 조사하고 정밀진단은 구조적인 부분까지 면밀히 점검한다. 특히 정밀진단은 하중이 올라감에 따라 다리의 변형이 얼마나 일어나는지와 무게를 얼마나 견딜 수 있는지를 집중 점검한다.

성수대교는 최근 정밀점검에서 상태등급 B, 안전성 등급 A를 받아 안전에 이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태등급은 교량 자체의 문제에 대한 것이고, 안전성 등급은 구조 문제까지 반영된 것이다.

20년 전 성수대교가 낙교됐던 지점에 도착하자 낙교방지턱이 보였다. 구조적 안전성과 관리를 강화했지만 혹시 생길 지 모를 붕괴에 대비하는 이중 안전장치다. 시 관계자는 “다리를 받치는 수직재가 부서지더라도 하단의 낙교방지턱이 교량을 서로 이어주기 때문에 붕괴를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교각 8번과 9번 사이에 다다르니 성수대교의 안전 컨트롤 타워인 ‘온라인 안전감시시스템’이 나왔다. 시스템은 육안으로 손상 확인이 어려운 하중전달부의 변화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도 변화, 바람, 차량 하중 등에 따른 다리 변화를 16개 센서가 감지해 인터넷 센터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안전관리를 위해 마련된 성수대교의 다양한 장치들을 보니 20년 전 성수대교가 얼마나 불안정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김종대 성동도로사업소 교량보수과장은 “성수대교 붕괴 당시였던 1994년에는 안전점검이라는 개념 자체가 아예 없던 시대였다”며 “시설물에 문제가 발생할 거라고 생각도 못했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머니투데이 |입력 : 2014.10.1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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