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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붕 패널 설치 중 A형 사다리에서 추락해 사망
작성자 성봉안전
작성일자 2011-10-11
조회수 1481
첨부파일

 

지붕 패널 잡아당기던 중 균형 잃고 추락
“아니, 애초부터 그렇게 이야기를 하지 이거 두 번 일하는 거잖아요?”
“잔소리 말고 어여 준비해. 빨리 끝내고 쉬자고.”
지난해 8월, 충북 소재 하수처리장 내 스크린 설비의 비가림 시설 설치공사 현장에 시공사 소속 근로자인 이씨와 김씨가 도착했다. 스크린 설비 비가림 시설은 5일 전 준공된 상태였으나, 하수처리장 관리사무소에서 비가림 시설의 지붕 처마 부분을 조금 더 밖으로 빼내어 달라고 요청한 것.
작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지붕 샌드위치 패널 3장을 해체하여 바깥쪽으로 이동 설치한 후 1장을 반대쪽에 추가 설치(4장 설치)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지붕 패널 해체 후 첫 번째 패널을 이동시켜 설치하기 위해 이씨는 A형 알루미늄 사다리(높이 약 1.1m)에 발을 걸치고 지붕 패널을 잡아당겼으며, 동료작업자인 김씨는 내부에 위치한 설비 위에서 이씨의 얼굴을 보면서 패널을 밀어주었다.
“자, 하나 둘 셋 하면 힘껏 밀어.”
“네, 형님.”
“하나 둘 셋~ 어! 으악~”
이씨가 지붕 패널을 잡아당기는 순간 몸의 균형을 잃고 콘크리트 바닥으로 추락했다. 김씨가 급하게 달려가 보니 이씨가 귀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었다.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에 후송하여 수술을 받았으나 일주일 뒤에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안전모 착용하지 않고 불안전한 구조에서 작업
사고 당시 스크린 설비 비가림 시설의 규격은 지붕이 3m×4m 샌드위치 패널 구조(1m×4m 샌드위치 패널 3장 설치)로 되어 있었으며 벽체는 높이 2.4m∼3m의 경사진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되어 있었다.
이처럼 추락 위험이 있는 높이에서의 지붕 패널 설치 시에는 이동식 비계 등 안전한 구조의 작업발판을 갖춘 안전설비를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이씨는 불안전한 구조의 A형 사다리를 작업발판 용도로 사용하다 몸의 균형을 잃고 추락한 것이다. 특히 추락 위험이 있는 곳에서의 작업임에도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아 머리에 손상을 입고 사망하고 말았다.

 

▣ 스크린 설비: 비교적 큰 부유물질을 제거하는 폐수처리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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