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의 새로운 패러다임

여러분이 만들어가는 세상을 상상해 보세요.

채용안내

온라인접수
채용안내
채용안내
채용공고

자료실  안전사고사례

제목 재처리기 조립 작업 중 스위치 잘못 눌러
작성자 sf4740
작성일자 2014-08-07
조회수 1062
첨부파일
 

 

‘아차’ 하는 사이, 펜던트스위치 오작동

 

N사에서 근무하는 김 씨는 오전시간 동안 동료작업자와 함께 2인 1조로 재처리기 해체작업 및 정비작업을 실시했습니다. 재처리기는 폐알루미늄을 용해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용융알루미늄 상부의 불순물에서 임펠러의 회전에 의해 도가니 하부로 알루미늄을 회수하는 장치입니다.

 

김 씨는 오후 1시부터 다시 2인 1조로 재처리기 조립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작업을 시작한 지 1 시간가량 지났을 때, 김 씨는 지게차를 이용해 캡을 샤프트에 조립하는 홀맞춤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작업을 쉽게 하기 위해 샤프트의 상·하강 기능을 이용하려고 버튼을 조작하려고 손을 뻗었습니다.

 

“가만있어 보자. 이쯤 어디에 버튼이…”

 

그때 김 씨는 펜던트스위치의 조작버튼의 기능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외측 임펠러 회전버튼을 오조작하고 말았습니다.

 

김 씨의 비명 소리를 듣고 주변에서 작업 중이던 장 씨가 비상정지장치를 누르고 외측 임펠러 회전을 중지시켰으나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김 씨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안타깝게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정비작업 중 재처리기 운전정지 미실시

 

사고발생 당시 내측 임펠러가 해체된 상태였습니다. 김 씨가 재처리기 내부에서 진행하고 있었던 캡을 샤프트와 조립하는 작업은 지게차를 이용해야 하나, 조립작업을 쉽게 하기 위해 샤프트를 상·하로 작동시켜 조립작업을 하려고 한 것입니다.

샤프트의 상·하 이동은 펜던트스위치의 상·하 버튼에 의해서 가능하지만 김 씨는 회전과 역회전 기능이 있는 펜던트스위치의 동·서 버튼을 조작하여 외측 임펠러가 회전하면서 충돌하고 말았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주요 원인은 김 씨가 생산팀 소속이 아닌 정비작업자였기 때문에 펜던트스위치 조작 버튼의 기능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재처리기 정비작업 중 운전정지를 하지 않은 점과 재처리기 점검작업 표준을 준수하지 않은 점 등이 지켜지지 않아 사고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재처리기 정비·조립 작업 시에는…

○ 재처리기 정비작업 중 재처리기 운전정지

재처리기의 정비작업 중에는 재처리기의 운전을 정지하고 기동장치에 잠금장치를 한 후 그 열쇠를 별도 관리하거나 표지판을 설치한다.

 

○ 지게차를 이용하는 작업 및 중량물 취급 작업에 대한 작업계획서 작성 및 작업지휘자 지정

지게차(차량계 하역운반기계)를 이용하는 작업 및 중량물(캡, 내측 임펠러 등) 취급 작업에 대해 운행경로, 작업방법 등이 포함된 작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작업계획서에 따라 작업을 지휘할 작업지휘자를 지정하도록 한다.

 

○ 재처리기 점검작업 표준 준수

캡과 샤프트의 조립작업은 지게차를 이용하는 등 재처리기 점검작업 표준(AKW-17-020)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 재처리기 펜던트스위치 조작 버튼 기능의 올바른 표시 및 교육 철저

재처리기 펜던트스위치의 회전 및 역회전 버튼에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회전 및 역회전을 표시하고 해당 내용을 관련 근로자에게 교육을 철저히 하도록 한다.

 출처 : 안전보건공단
 
 
 

토보드제작(뉴토보드/발끝막이판 제작 전문업체) | 성봉안전 ☎ 010-2201-0709

 

 

 

 

이름 비밀번호



* 한글 1000자 까지만 입력가능 :

퀵메뉴
회사개요
오시는길
제품소개
고객상담